종교별 장례순서

영결식의 예배순서

  • 개식사(開式辭)주례 목사의 개식사
  • 찬송(讚頌)주례 목사가 선택
  • 기도(祈禱)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을 위로하는 내용의 기도를 한다.
  • 성경 봉독(聖經奉讀)보통 고린도후서 5장 1절이나 디모데전서 6장 7절 말씀을 낭독한다.
  • 시편 낭독(詩篇朗讀)시편 90편을 낭독한다.
  • 신약 낭독(新約朗讀)요한복음 14장 1절부터 3절이나,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3절부터 18절 말씀을 낭독한다.
  • 기도(祈禱)주례 목사가 집도한다.
  • 고인의 약력소개고인의 생전의 약력을 주례 목사가 소개한다.
  • 주기도문(主祈禱文)주님이 가르쳐 준 기도라 하여 식장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한다.
  • 찬송(讚頌)식장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한다.
  • 헌화(獻花)고인의 명복을 빌며 영전에 바친다.
  • 출관(出官)
  • 개식호상이 맡아서 한다.
  • 삼귀의례(三歸依禮)불(佛寶), 법(法寶), 승(僧寶)의 삼보에 돌아가 의지한다는 의식을 주례승이 행한다.
  • 약력보고고인과 가까운 친지나 친구가 고인을 추모하는 뜻에서 고인의 약력을 간단히 소개한다.
  • 착어(着語)고인을 위해 주례승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설법한다.
  • 창혼(唱魂)극락세계에 가서 편안히 잠들라는 것으로 주례승이 요령(搖領)을 흔들며 고인이 혼을 부른다.
  • 헌화(獻花)친지대표가 고인의 영전에 꽃을 바친다.
  • 독경(讀經)주례승과 모든 참례자가 고인의 혼을 안정시키고 생전의 모든 관계를 청산하고 부처님의 세계에 고이 잠들라는 경문을 소리 내어 읽는다.
  • 추도사(追悼辭)초상에는 조사(조사)라고 하며 일반에서 행하는 의식과 같다.
  • 소향(燒香)모든 참례자들이 향을 태우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
  • 사홍서원(四弘誓願)주례승이 맡아서 한다.
  • 폐식영결식의 모든 절차가 끝났음을 선언한다.
  • 종부성사(終傅聖事)가족들은 환자의 옷을 깨끗하게 갈아 입히고 성유(聖油)를 바를 곳 즉 얼굴과 눈, 코, 입, 손바닥, 발바닥 등을 씻어 준다. 또한 상위에 흰 천이나 백지를 깔고 그 위에십자고상(十字苦像)과 촛대, 성수그릇, 성수 채, 작은 그릇 등을 준비한다. 신부가 도착하면 상위의 촛대에 불을 밝힌다음 신부와 환자만 남기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물러나는데, 이는 고해성사가 있기 때문이다. 고해성사가 끝나면 노자성체(路資聖體), 종부성사, 임종 전 대사의 순서로 진행한다.
  • 임종 전 대사종부성사는 신부가 없이 운명했을 때에도 받을 수 있는데, 이때에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환자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말을 해주고 [성서(聖書)]가운데 거룩한 구절을 골라 읽어 준다.
  • 운명(運命)환자가 숨을 거둘 때에는 성촉(聖燭)에 불을 켜는데, 성촉이란 성랍(聖蠟)으로서 신성한 용도로 쓰기 위해 보통의 것과 구별하여 말한 초를 말한다. 다음에는 임종경(臨終經)이나 성모덕시도문, 매괴경을 읽으며, 기도문은 숨을 거둔 다음 에도 얼마동안 계속해서 읽는다. 환자가 마지막 숨을 거둘 때에는 떠나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 주위 사람들은 될 수 있는 대로 흐느끼거나 통곡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 초상(初喪)임종 후에는 깨끗한 옷으로 갈아 입히고 얼굴을 쓰다듬어 눈과 입을 다물게 하고, 손과 발이 굳기 전에 가지런히 해준다. 이때 두 손은 합장 시켜 십자고상(십자고상)을 잡고 있게 한다. 시신의 머리맡 상위에는 십자고상(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묘사한 상)을 모시고 양쪽에 촛불을 켠 다음 성수그릇과 성수를 놓는데 입관할 때까지 이런 상태를 계속 유지하며 가족들은 그 옆에 꿇어 앉아 위령기도(慰靈祈禱)를 올린다.
  • 위령미사연옥(煉獄)에 있는 사람을 위해 천주께 드리는 제사로서 연미사의 바뀐 말이다. 신도가 숨을 거두면 이 사실을 바로 본당신부(本堂神父)에게 알리는 동시에 곧 미사예물을 전하고 미사를 청한다. 그리고 장례날짜와 미사시간을 신부와 상의하여 정한다.
  • 염습(殮襲)과 입관(入棺)천주교에서는 신자의 가족이면 부탁을 하지 않아도 염습에 경험이 있는 사람이 와서 고인의 시신을 알코올로 깨끗이 닦고 수의를 입힌 다음에 입관해 준다.
  • 장례식(葬禮式)장례 일에는 관을 성당으로 옮겨 위령미사와 사도예절(赦禱禮節:고별식)을 행하며 입관 및 출관과 하관은 성교예규(聖敎禮規)에 따라 거행하고 화장을 할 수 있다.
  • 하관(下官)장지에 다다르면 묘지축성 기도를 올리고 영구와 천광에 성수를 뿌린 다음에 하관 기도를 하고 하관 한다.

영결식의 예배순서

  • 개식사(開式辭)주례 목사의 개식사
  • 찬송(讚頌)주례 목사가 선택
  • 기도(祈禱)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을 위로하는 내용의 기도를 한다.
  • 성경 봉독(聖經奉讀)보통 고린도후서 5장 1절이나 디모데전서 6장 7절 말씀을 낭독한다.
  • 시편 낭독(詩篇朗讀)시편 90편을 낭독한다.
  • 신약 낭독(新約朗讀)요한복음 14장 1절부터 3절이나,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3절부터 18절 말씀을 낭독한다.
  • 기도(祈禱)주례 목사가 집도한다.
  • 고인의 약력소개고인의 생전의 약력을 주례 목사가 소개한다.
  • 주기도문(主祈禱文)주님이 가르쳐 준 기도라 하여 식장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한다.
  • 찬송(讚頌)식장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한다.
  • 헌화(獻花)고인의 명복을 빌며 영전에 바친다.
  • 출관(出官)
  • 개식호상이 맡아서 한다.
  • 삼귀의례(三歸依禮)불(佛寶), 법(法寶), 승(僧寶)의 삼보에 돌아가 의지한다는 의식을 주례승이 행한다.
  • 약력보고고인과 가까운 친지나 친구가 고인을 추모하는 뜻에서 고인의 약력을 간단히 소개한다.
  • 착어(着語)고인을 위해 주례승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설법한다.
  • 창혼(唱魂)극락세계에 가서 편안히 잠들라는 것으로 주례승이 요령(搖領)을 흔들며 고인이 혼을 부른다.
  • 헌화(獻花)친지대표가 고인의 영전에 꽃을 바친다.
  • 독경(讀經)주례승과 모든 참례자가 고인의 혼을 안정시키고 생전의 모든 관계를 청산하고 부처님의 세계에 고이 잠들라는 경문을 소리 내어 읽는다.
  • 추도사(追悼辭)초상에는 조사(조사)라고 하며 일반에서 행하는 의식과 같다.
  • 소향(燒香)모든 참례자들이 향을 태우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
  • 사홍서원(四弘誓願)주례승이 맡아서 한다.
  • 폐식영결식의 모든 절차가 끝났음을 선언한다.
  • 종부성사(終傅聖事)가족들은 환자의 옷을 깨끗하게 갈아 입히고 성유(聖油)를 바를 곳 즉 얼굴과 눈, 코, 입, 손바닥, 발바닥 등을 씻어 준다. 또한 상위에 흰 천이나 백지를 깔고 그 위에십자고상(十字苦像)과 촛대, 성수그릇, 성수 채, 작은 그릇 등을 준비한다. 신부가 도착하면 상위의 촛대에 불을 밝힌다음 신부와 환자만 남기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물러나는데, 이는 고해성사가 있기 때문이다. 고해성사가 끝나면 노자성체(路資聖體), 종부성사, 임종 전 대사의 순서로 진행한다.
  • 임종 전 대사종부성사는 신부가 없이 운명했을 때에도 받을 수 있는데, 이때에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환자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말을 해주고 [성서(聖書)]가운데 거룩한 구절을 골라 읽어 준다.
  • 운명(運命)환자가 숨을 거둘 때에는 성촉(聖燭)에 불을 켜는데, 성촉이란 성랍(聖蠟)으로서 신성한 용도로 쓰기 위해 보통의 것과 구별하여 말한 초를 말한다. 다음에는 임종경(臨終經)이나 성모덕시도문, 매괴경을 읽으며, 기도문은 숨을 거둔 다음 에도 얼마동안 계속해서 읽는다. 환자가 마지막 숨을 거둘 때에는 떠나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 주위 사람들은 될 수 있는 대로 흐느끼거나 통곡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 초상(初喪)임종 후에는 깨끗한 옷으로 갈아 입히고 얼굴을 쓰다듬어 눈과 입을 다물게 하고, 손과 발이 굳기 전에 가지런히 해준다. 이때 두 손은 합장 시켜 십자고상(십자고상)을 잡고 있게 한다. 시신의 머리맡 상위에는 십자고상(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묘사한 상)을 모시고 양쪽에 촛불을 켠 다음 성수그릇과 성수를 놓는데 입관할 때까지 이런 상태를 계속 유지하며 가족들은 그 옆에 꿇어 앉아 위령기도(慰靈祈禱)를 올린다.
  • 위령미사연옥(煉獄)에 있는 사람을 위해 천주께 드리는 제사로서 연미사의 바뀐 말이다. 신도가 숨을 거두면 이 사실을 바로 본당신부(本堂神父)에게 알리는 동시에 곧 미사예물을 전하고 미사를 청한다. 그리고 장례날짜와 미사시간을 신부와 상의하여 정한다.
  • 염습(殮襲)과 입관(入棺)천주교에서는 신자의 가족이면 부탁을 하지 않아도 염습에 경험이 있는 사람이 와서 고인의 시신을 알코올로 깨끗이 닦고 수의를 입힌 다음에 입관해 준다.
  • 장례식(葬禮式)장례 일에는 관을 성당으로 옮겨 위령미사와 사도예절(赦禱禮節:고별식)을 행하며 입관 및 출관과 하관은 성교예규(聖敎禮規)에 따라 거행하고 화장을 할 수 있다.
  • 하관(下官)장지에 다다르면 묘지축성 기도를 올리고 영구와 천광에 성수를 뿌린 다음에 하관 기도를 하고 하관 한다.